2010년 6월 29일 화요일

socialnomics review



저 : 에릭 퀄먼 Erik Qualman
15년 동안 캐딜락, AT&T, 야후!, 어스링크, 트래블주, EF에듀케이션의 온라인마케팅과 e비즈니스 부문의 성장을 도왔다. 인터넷과 마케팅 업계에서 연사로 초청을 받는 일이 많다. 「비즈니스위크」, 「애드버타이징에이지」, 「포브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이위크」, 「미디어 라이프」, 「애드위크」, 「테크크런치」, 「다이렉트 마케팅 뉴스」, 「마케팅 FM」, 「다이렉트 리스판스 매거진」 등 그에 대한 기사를 게재한 매체도 많다. 미국 전국 규모의 라디오, TV, 인터넷 매체에 등장한 바 있으며, 정치 스릴러 소설 『위기Crisis』를 집필하기도 했다. 2009년 현재 스위스 루체른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사교육 업체인 EF에듀케이션의 온라인마케팅 담당 글로벌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850명 규모의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다.

AJ가 만든 키워드
재미: 저자가 추천한 글읽기
매우 전문화 된: superfan
말하는 자의 소리를 듣는
자발적인 참여 유도
브랜드보호 vs 사용자 보안
View-through --> social network, 유리의 성

HyperGraph Introduction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cyram internship started



2010, July 26에 시작된 나의 두번째 인턴십, 꼭 한번 일해보고 싶다고 느꼈던 곳에서 일하게 되어 다시한번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social network analysis를 나만의 스타일로 해보리라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한 동안 방황하던 나에게 지금의 기회는 너무나 소중하고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혹여나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안으면 누군가가 나를 막 혼내 주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해 봤다. 아직도 의지박약은 아니겠지ㅡㅡ;;
이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토요 세미나 참여하게 되어 새로운 무언가를 마구마구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머리가 지끈할 정도로 알아듣긴 어려웠지만 기술적 측면 프로그램 개발 현황을 듣는 것은
꽤나 흥미로웠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계어인데도 왤케 재밌는 거야. 못알아들을 수록 더 알아들으려 집중하고... 역시 사람은 배우고 봐야돼.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세미나에서 구구는 내가 모르는 거 1만 아는 거였다. 쫌만 기다리면 또한다. 벌써 기대됨.